룩셈부르크 북북의 작은 마을,비안덴(Vianden). 고요한 강과 중세풍 성이 어우러진 이곳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터 휴고가 깊이 사랑했던 장소입니다. 1871년, 프랑스에서 망명 중이던 그는 이곳에 머물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유에 대한 사유를 글로 남겼습니다.
빅터 휴고 (Victor Hugo) 소설가, 시인, 극작가, 정치가, 인권 운동가로 활약 1802년 프랑스 브장송 출생, 1885년 파리에서 사망 나폴레옹 3세에 반대하여 망명 생활을 했으며, 이후 프랑스 국회의원과 상원의원으로 활동 사형제도 폐지, 노예제 반대, 빈곤층 권리 옹호 등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 사후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 받으며 파리의 팡테옹에 안장됨 빅터 휴고 뮤지엄 비안덴 중심가에 위치한 빅터 휴고 뮤지엄은 그가 실제로 머물렀던 집을 개조해 만든 공간입니다. 작은 창문 너머로 강이 보이는 그의 방, 직접 쓴 편지와 그림, 그리고 당시 사용했던 가구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뮤지엄은 1935년, 휴고 사...
원문 링크 : 비안덴 - 빅터 휴고가 사랑 한 마을- 빅터 휴고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