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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의 굴욕

 엔화의 굴욕

일본에서 6년간 직장생활 후 룩셈부르크로 이민을 온 나는 대부분의 현금 자산이 엔화이다. 그래서 오늘은 엔화이야기를 해 보려한다.

룩셈부르크 이민 후 여러가지 서류 작업이 필요했지만 그 중 우선 순위에 들었던 항목이 은행에 계좌 개설하기이다. ( 통신사 계약, 월급 수령, 거주 증명 확인 등 은행 계좌가 필수로 요구되는 일들이 많다. ) 현지 계좌 개설 후 제일 먼저 확인한 일은 엔화 통장 개설 여부이다. 요즘 엔화가 저평가 받는 다는 건 누구나 다 공감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 시점에 유럽으로 왔다고 해서 꼭 필수 자금이 아닌 엔화를 유로로 환전할 이유가 없다. 내 자산의 20% 이상이 (1 euro 당 130 Yen으로 계산 했을 때) 단순히 환율차이로 감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초기 정착을 위해 벌써 반이상은 눈물을 머금고 환전하여 사용했다. 이제 있는 돈을 잘 지킬시간.

그래서 일단 엔화로의 저축을 선택했다. 유럽에 왔을 때 당시 올 4월 말에 1유로...

# spuerkeess # 룩셈부르크은행 # 유럽에서송금하기 # 유럽에서엔화저금

원문 링크 : 엔화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