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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맛집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 라땡을 아시나요?

 삼청동맛집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 라땡을 아시나요?

어제 오늘 바람이 쌀쌀하네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조심해야겠어요 저번 주말에는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월요일에 비오고 날씨가 추워졌어요 날씨가 좋았던 주말에 삼청동으로 놀려갔다왔습니다. 점심은 뭐먹을까 고민도 없이 라땡으로 정했어요!

삼청동하면 라땡이죠! 라땡은 정독도서관에서 가까워요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정독도서관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딱입니다.

큰길에 입구가 없어요 골목길에 입구가 있어요 골목길에 들어서면 바로 오래되고 정겨운 대문이 보입니다. 진짜 옛날집이예요 그리고 오래된 식당인게 들어가자마자 느껴져요 벽이며 냉장고며 낙서가 한가득이예요 친구와 저도 아 볼펜챙겨올껄~ 차안에 볼펜있는데 꺼내오기는 귀찮아서 낙서는 패쓰했습니다 친구들이나 애인이랑 간다면 추억삼아 이름이라도 남기고 오세요ㅎㅎ 그리고 라땡은 워낙 유명해서 식사시간에 맞춰가시면 줄서야하시니 좀더 이른시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희는 점심시간을 피해 오전10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오픈한지 얼마안 된 시간이라 사람이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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