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2025.06.19.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장르:공포, 스릴러, 드라마 국가:미국 러닝타임:115분 배급:소니픽처스코리아 ‘28일 후’의 여파, 그 이후의 이야기는?
2002년, 28일 후는 단순한 좀비 영화의 틀을 넘어선 걸작이었다.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감염 바이러스가 인간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경악적인 비주얼과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은 관객들에게 여전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영화는 우리가 생각하던 전염병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분노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감염병이 인간을 통제 불능 상태로 몰아넣으면서, 사회의 붕괴와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 후속편인 28주 후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서사와 비주얼로 그 전염의 여파를 탐구했다. 그리고 이제, 그 긴 시간이 지난 후 28년 후가 등장했다.
이 영화는 과연 그 전염병이 어떻게 변이하고, 어떻게 그로 인한 사회가 진화했는지를 그려낸다. 과연 ‘28년 후’의 세상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