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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애나벨:인형의 주인" 잃어버린 딸과 악령의 초대-줄거리 리뷰 분석 후기

 [공포] "애나벨:인형의 주인" 잃어버린 딸과 악령의 초대-줄거리 리뷰 분석 후기

개봉:2017.08.10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장르:공포,스릴러,미스터리 국가:미국 러닝타임:109분 배급: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인형은 늘 두 얼굴을 지닌다. 아이의 순수한 웃음을 담아내는 동시에, 어둠 속에서 인간의 두려움을 비추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바로 그 양면성 속에서 시작된다. 한 인형 장인 부부는 사랑스러운 어린 딸을 비극적인 사고로 잃는다.

그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공허 속에 잠기고, 부부는 다시 한 번 딸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를 올린다.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떤 존재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응답을 받았으나,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12년 뒤, 그 집은 고아 소녀들과 수녀들이 함께 거처하게 되고, 인형 속에 깃든 악령은 마침내 깨어난다. 그렇게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사랑과 그리움이 어떻게 가장 무서운 악몽을 불러오는지 보여준다.

줄거리 이야기는 고아 소녀들과 수녀가 인형 장인의 집에 들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