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2026. 02. 12. (목) ~ 2026. 02. 22.
(일) 장소: 베를린 포츠다머 플라츠(Berlinale Palast) 심사위원장: 빔 벤더스(Wim Wenders) 개막작: <노 굿 멘(No Good Men)> - 샤르바누 사다트 감독 거장 빔 벤더스와 배우 배두나의 만남 올해 심사위원단은 독일의 전설적인 감독 빔 벤더스가 이끕니다. 특히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배우 배두나 씨가 국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점입니다.
한국 영화인으로서는 2006년 이영애, 2015년 봉준호 감독에 이어 세 번째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두나 씨는 빔 벤더스 감독을 포함해 민 바하두르 밤(네팔), 히카리(일본) 감독 등과 함께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의 주인공을 가리게 됩니다.
그녀의 섬세한 안목이 올해 어떤 작품에 닿게 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국 영화의 진출: 홍상수, 정지영 그리고 신예 유재인 비록 이번에 메인 경쟁 부문 진출작은 없으나, 한국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