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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드림홈' "미쳐야 산다" 홍콩 판 '내 집 마련'의 잔혹사 (줄거리 리뷰 분석 후기)

 [공포] '드림홈' "미쳐야 산다" 홍콩 판 '내 집 마련'의 잔혹사 (줄거리 리뷰 분석 후기)

컬처블룸 시사회에 초대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봉일: 2026.01. 28.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공포, 스릴러 러닝타임: 95분 배급: (주)오싹엔터테인먼트 이 미친 도시에서 살아남는 법: "도시보다 더 미쳐라" 홍콩은 전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영화는 시작부터 “이 미친 도시에서 살길 원하는 사람은 도시보다 더 미쳐야 한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주인공 '라이'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그녀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바다와 홍콩 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침사추이의 최고급 아파트, 'No.1 빅토리아 베이'를 갖는 것입니다.

그녀는 이 꿈을 위해 투잡, 쓰리잡을 뛰며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을 참아가며 영혼까지 끌어모아(영끌) 계약금을 마련합니다. 청천벽력 같은 통보: 집주인의 갑질과 무너진 꿈 드디어 꿈에 그리던 계약 직전, 라이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옵니다.

집값이 폭등하자 집주인이 돌연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