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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10년을 기다렸다" 홍콩 영화의 마지막 자존심, <풍림화산>이 깨어난다

 [액션] "10년을 기다렸다" 홍콩 영화의 마지막 자존심, <풍림화산>이 깨어난다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 러닝타임: 125분 배급: 키노라이츠 차가운 눈 속에 박제된 홍콩, 그 밑바닥에서 터진 피의 연대기 사건의 시작은 평화롭던 홍콩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연쇄 폭발 사고였습니다. 아열대의 홍콩에 유례없는 인공 눈이 쏟아지는 기이한 기상 현상 속에서, 홍콩 전체를 지배하던 마약 카르텔의 수장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숨어있던 마약 제조책들과 이를 뒤쫓는 경찰, 그리고 과거의 원한을 품은 자들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닙니다.

각자의 정의를 위해 서로를 집어삼키려는 이들의 행동은 마치 '바람처럼 빠르고, 숲처럼 고요하며, 불길처럼 맹렬하고, 산처럼 묵직한' 풍림화산의 형세를 띠며 홍콩을 거대한 전쟁터로 몰아넣습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진 4인의 괴물들 마약 조직의 후계자, '판소' (금성무)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마약 제조 조직의 후계자입니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