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2026.04.15.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89분 배급: (주)더콘텐츠 가자지구에서 걸려 온 1통의 신고 시간은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잔혹한 날이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6살 소녀 힌드 라잡으로부터 절박한 구조 요청이 접수됩니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친척들과 함께 차로 피신하던 중 공격을 받아 차 안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 힌드. 구조대와 단 8분 거리에 있었지만, 소녀를 구하기 위한 조정 절차와 구조 작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이어지며 피를 말리는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LA 공항에서 바뀐 감독의 운명 영화 <올파의 딸들>로 아카데미 시상식 캠페인에 참여 중이던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우연히 뉴스 속 힌드 라잡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즉시 적신월사에 연락해 70분에 달하는 원본 오디오 전체를 들은 감독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너무나 끔찍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