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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살목지, 로드뷰 속 기이한 형체, 그곳에 발을 들인 자들의 비극, 줄거리 리뷰 분석 후기

 [공포] 영화 살목지, 로드뷰 속 기이한 형체, 그곳에 발을 들인 자들의 비극, 줄거리 리뷰 분석 후기

개봉일: 2026.04.08.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공포, 스릴러 러닝타임: 95분 배급: (주)쇼박스 낯선 디지털의 경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 스며든 디지털 기술이 때로는 가장 소름 끼치는 공포의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영화 <살목지>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드뷰' 화면에서 시작됩니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그곳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며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합니다. 이 미스터리한 현상을 확인하고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촉박한 상황 속에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저수지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현장은 기묘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무엇보다 팀원들을 경악게 한 것은 오래전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의 갑작스러운 등장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변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