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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신들의 전쟁” 묠니르를 잃은 신의 처절한 각성 <토르: 천둥의 신>

 [액션]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신들의 전쟁” 묠니르를 잃은 신의 처절한 각성 <토르: 천둥의 신>

개봉일: 2011.04.28.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판타지, 액션, 모험, 드라마 러닝타임: 112분 아스가르드 왕실을 뒤흔든 치명적인 배신과 야욕 “왕좌를 향한 멈출 수 없는 탐욕, 형제는 결국 서로에게 칼을 겨누었다!”

아스가르드의 위대한 왕 오딘(안소니 홉킨스)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왕실의 암투는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연상케 할 만큼 격정적입니다. 평소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는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 채 지구로 추방당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까지 잃어버린 그는 완벽한 무력감에 휩싸이게 되죠. 그 사이,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로키(톰 히들스턴)의 야욕은 아스가르드를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몰고 갑니다.

로키는 마침내 지구에 있는 형 토르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하며, 파괴 병기 '디스트로이어'까지 지상으로 보내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격돌을 시작합니다.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