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핀 꽃 한 송이가 나의 인생과 닮았다.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 일과 삶은 닮아있다.
그래서 내가 일을 좋아하나보다.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뭘까?
에 대해서 생각 해보았다. 예전엔 인정욕구가 되게 강해서 일을 열심히 했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고. 그냥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남들의 인정에 집착하게 되면 내 인생이 괴로워진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물론 나도 사람이기에 인정욕구를 아예 버릴 순 없겠지. 누구나 다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이건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니까. 그런데 지금은 이런 것보다는 그냥 내 인생을 사랑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인생을 사랑하기에 일도 열심히 하는거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는거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자기관리하고 열심히 노력한 그 시간들이 돌이켜보면 내 자신을 지켜준다.
이력서에 커리어 한 줄을 쓸 때...
원문 링크 :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와 일의 변수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