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 > : 7점 / 10점 몇달 전 군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읽은 책이다. 한국군병원은 소문대로 진짜 폰을 빼앗았다.
보관함에 압수해놓고 정해진 시간만 쓸 수 있는 시스템. 때문에 강제로 독서를 해야 하는 상황이 조성이 됐다.
나는 책을 좋아하니 나쁘지 않았다. 논산훈련소에서도 분대원들이 노가리 깔 때 혼자 짱박혀서 책만 읽었다.
폰이나 노트북 같은 디지털 기기만 존재하지 않으면 책이라는게 정말 재밌거든. 무인도에 떨어져도 책만 한가득 주면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각설하고, 군 병원 휴게실에 표지 다 찢어져서 너덜너덜하게 굴러다니는 이 책을 빠르게 주워왔다. 득템.
워낙 유명한 책이라 전부터 한 번 읽어보고..........
【3번째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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