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마드트립입니다.
야나가와 여행의 마지막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뱃나루 하선장에서 미하시라 신사까지 걸어보기로 했어요.
약 35분 정도 걸려요 35분이라는 시간은 아깝지 않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야나가와의 주택가를 걸으면서 일본의 소도시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로를 따라 걸었어요. 걷다 보면 일본의 목조건물들과 주택가들이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신호를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야나가와는 걷는 거보다 땅이 넓어서 자전거를 타고 골목골목을 다니고 싶을 정도로 구석구석이 아름다웠습니다.
길마다 사람들이 없었어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생각이 많고 머리 정리가 필요하시다면 꼭 야나가와를 걸으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ㅎ 가정 주택에 귤나무가 있네요. 신기했어요.
어렸을 때 주택 살 때 집에 감나무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일본 학생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니 나의 어린 시절 모래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저 시절이 좋았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