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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주말, 일기나 써보자.

 무료한 주말, 일기나 써보자.

실은 10월 28일(금)에 알라딘 필링을 받고서 그 바로 다음 날인 29일 토요일에 콜드 플라스마 시술을 받았다. 둘 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시술인데 동시에 받은 나는 미친 것이 틀림없었다.

더욱 미친 것이 뭐냐면 그러고 닷새 만인 지난주 목요일 한의원에서 알라딘필링이랑 똑같은 시술을 받았다는 것. 그러고 어제 알라딘 필링 받은 곳에 가서 아직 각질 탈각이 덜 된 것 같다고 했다.

사실은 한 번 더 받은 것인데.. 내 얼굴에 각질이란 각질은 다 탈락할 것이 틀림없는 일이겠다.

내 피부 재생력에도 경이를 표하고 싶다. 아무튼 그런 스토리가 있던 어제였다.

그러고 일요일 아침에 분주했다. 아침 10시에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제약 회사에서 오디션을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오디션이라고 해서 별것 없고 촬영했을 때 피부 사진이 잘 나오느냐 못 나오느냐로 판가름하기 때문에 준비할 것도 없었다. 결과는 수요일에 나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리되 떨어졌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려 한다.

교통비 1만 원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