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맛집 이조보쌈 다 쓰러져가는 집이 역시 찐 맛집이다.. 추워지니 생각나는 그곳 2호선 쪽 당산역을 지나가다 보면 오래된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그것은 바로 이조보쌈 이어서 강력한 청국장 냄새가 코를 개크게강타한다 그렇다면 잘 찾아온것이다 그곳이 바로 이조보쌈..
외관만 보면 한 세 번쯤은 망했을 법한 비주얼이지만 원래 그런 곳이 맛있는 겁니다 나는 실제로 이곳 맛을 보기 전 외관 비주얼만 보고 맛집임을 직감했다 눈썹문신 하고나와서 추울때라 검색 할 여유도 없었음 눈썹문신한 날 술 먹으면 안된다고했는데 보쌈한입후에 바로 사장님원바틀플리즈 를 외치게되었다 그뒤로 몇 년간 한 스무번은 넘게 각종지역의 지인을 데려온것 같다 당시에 여길 안왔다면 저랑 안친했단 겁니다 냄새가 나름 쎄서 아끼는 옷 입은날은 못 가는 국룰이 존재했다 여기서는 무조건 오징어보쌈을 먹어야 한다 되고 말고 뭐 다른거 시키고 그런거없음(다른메뉴가 있기는함..) 처음에 그냥보쌈먹으려다가 메뉴판 제일 위에 있어서 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