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발리는 사실 4번째 가는건데 이번 여행은 더더욱 기다려지고 특별했던 이유는 다이어트 11주차이자, 지흡 후 처음 떠난 여행이라 짐 싸는 순간부터 얼마나 설레이던지..!
예전엔 여행 갈 때마다 “이 옷 입으면 팔 두꺼워 보일까?” 고민했는데 이번엔 그런 걱정 1도 없었어요!
ㅋㅋㅋ 민소매,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싶던 옷들 걱정없이 전부 챙겨서 다녀왔답니다! 첫날엔 공항에서부터 기분이 달랐어요 팔이 정리되니까 반팔만 입어도 실루엣이 여리여리해 보이더라구요 특히 사진 찍을 때 팔 가릴 필요가 없으니까 사진 볼 때마다 “와, 팔라인 진짜 예쁘다” 싶었어요ㅎㅎ 그리고..
저 발리에서도 러닝했어요ㅋㅋ 여행 가면 대부분 먹고 쉬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몸이 운동을 안 하면 허전하더라구요 아침에 호텔 앞 해변길을 따라 30분 정도 가볍게 뛰었는데, 바람이 너무 시원하고, 햇살이 살짝 비쳐서 “이게 진짜 힐링이지” 싶더라구요 운동 끝나...
원문 링크 : [11주차 일상] 발리에서 러닝한 사람 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