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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적..!

 다이어트 성공적..!

팔뚝지흡한 지 3개월이 훌쩍 지나면서, 요즘 제 일상은 한마디로 “가벼움 + 재미 + 자존감 폭발” 팔 라인이 완전 자리를 잡아서 거울 볼 때마다 “이 팔… 내 팔 맞아?”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미쳤어요 예전에 옆태 찍으면 제일 먼저 보이던 그 볼록한 팔뚝살이 싹 정리되니까, 그냥 전체 비율이 달라 보이더라는...!

긴팔 입어도 소매가 여유 있게 떨어지고, 반팔·민소매는 말할 것도 없이 옆태 미쳤어요 진짜…ㅎㅎ 그리고 요즘 러닝에도 완전 빠져서 주 3회는 꼭 뛰는데, 팔 흔들릴 때의 그 가벼움… 그게 너무 행복 포인트예요. 매번 ‘아, 진짜 지흡하길 잘했다’ 싶어요.

여러분… 저 얼마 전에 세탁소에 바지 오조오억 개 맡겼어요 ㅋㅋㅋㅋ 살 빠지니까 바지 허리가 다 남아서 줄여야 하더라구요. 그게 또 너무 뿌듯해서 수선비가 안아깝더란라는 주변에서도 요즘 맨날 “왜 이렇게 여리여리해졌냐”, “운동 엄청 하나 보네?”

이런 말 들으니까 더 의욕 생기고요. 정말 이제는 사진 찍을 때 팔 가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