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가격 드디어 발표 이번 정부가 보유세를 현실화 시키려고 한다고 해서, 이목이 집중된 것은 '공시가격'이다. 모든 세금의 핵심이 되는 공시가격이 얼마나 어떻게 올랐고, 실제 내가 내는 재산세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아봤다. 2026년 공시가격 발표 이번에 공시가격는 서울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나 서울의 동남쪽의 공시가격이 집중적으로 오르면서, 성동구 같은 경우 공시가격 상승 29.04%를 기록하게 되었다. 고가 주택을 대상으로, 보유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예전에 찌라시로 돌았던 공시가격 95% 현실화율은 아직 아니지만, 서울만 유독 올린 것은 서울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 여기에서 최근 언급하기 시작한, 거주하지 않는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추가한다면 그 기준도 역시 '공시가격'이다.
본격적인 세금 상승을 위한 정부의 계획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 지방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도 있었다.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얘기가 공시가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