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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네 번째 수업-수업에 대한 생각과 우리에게 인상을 남긴 문장들

 [죄와 벌] 네 번째 수업-수업에 대한 생각과 우리에게 인상을 남긴 문장들

안녕하세요, 노파입니다. <죄와 벌 강독과 글쓰기> 네 번째 시간에는 4부, 사랑과 구원의 테마를 다뤘습니다.

서론에서는 '도스토예프스키 인생의 여성들'이라는 주제로 미니강의를 했고, 본론에서는 양 극단에서 인간의 선을 넘어선 두 인물을 중심으로 4부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마무리 글쓰기('원하는 모습의 내가 되어 보낸 하루')는 이야기가 많이 넘친 관계로 숙제로 내드렸습니다.

방송작가는 방송을 준비하듯 수업을 준비합니다. 사실 러시아문학으로 석사까지 했다고 해도 수업을 준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천 페이지의 책을 다시 읽는 것은 별개로 하고, 매주 오늘의 테마와 주제에 맞춰 관련 자료를 찾고 수강생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 내용을 다듬어 강의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강의안 곳곳에 생각할 거리, 이야기할 거리를 묻는 질문들을 배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말 방송 대본을 쓰는 기분으로 수업을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실제 대학 강의실에서 벌어지는 방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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