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은 정말 아주 가끔 해먹지만 이상하게 삼계탕은 집에서 잘 해먹지 않는 음식 같아요. 작은 닭을 넣을 만한 큰 냄비가 없다는 핑계일까요?
그래서 마포 대흥역 삼계탕 맛집을 찾는데 삼매경이었어요. 가끔 몸이 허할 때나 여름에 푹 삶아진 삼계탕 뜨끈하게 한 그릇하고 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지호 한방 삼계탕은 정말 많이 보이는 프랜차이즈였는데 마포 대흥역에도 지호한방삼계탕 있더라고요. 마포대흥역점은 주차도 매장앞에 가능해요!
마포세무서 바로 맞은편 앞에 있는 지호한방삼계탕 마포 대흥역점은 오래된 맛집답게 연예인들 싸인도 많이 붙어 있더라고요. 황홀한 저 인삼주도 눈에 확 띄었어요.
인삼주 색상만 보아도 얼마나 오래된 맛집인지 알 수 있었어요.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남편을 위한 건강 삼계탕과 저를 위한 미용 삼계탕을 각각 시켰답니다. 삼계탕 집은 사실 김치랑 깍두기가 맛있어야 되는데 여기는 깍두기는 잘 익었고, 김치는 갓 한듯한 약간 겉절이 느낌...
#
대흥역맛집
#
대흥역밥집
#
마포구밥집
#
마포밥집
#
마포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