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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5~27 부산

 180925~27 부산

태종대는 애초부터가 바람때문에 이쁘게 사진 찍기는,, 뭔가 더 멋지게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이 있었던 것 같은데.. 등대라던가..

힘들어서 가지 않고 그냥 빙 둘렀더니 이 곳이 제일 전망이 좋았다.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었다.

나는 사진셔틀이다 제발 중앙으로 맞춰줘 태종대는 5KM는 걸어야 풍경도 다 즐기고 사진도 찍고 하는 것 같다. 물론 5KM 코스 전에 또 업힐로 올라가야 하고.

그치만 그렇게 걸어서 느끼는 자연은 너무 적은 기분이 든다. 물론 버스를 타면 안 걷고 코스 구석구석 내려서 다 누릴 수 있지만 언제 기다려서 줄 서서 버스 타고..

그래서 걸었는데 기다려도 버스타는 게 확실히 나은 것 같다. 내호냉면 만두 내호냉면 비빔밀면 처음에 갔던 밀면집이 문을 닫아서..

급하게 알아보니 주변에 더 유명한 내호냉면이 있었다. TV에 많이 나왔고..3대 천왕은 기본으로 깔아주고..

내가 신뢰를 하게 된 부분은 허영만의 '식객'이랑 KBS의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다고 한 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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