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고양이를 처음 알게 되었다.같이 산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그 오랜 시간 동안 금비는 언제나 날 반겨준다.일찍 일어난 아침에도,밖에 나갔다 온 저녁에도...그런 금비는 늘 이렇게 잔다.자기가 사람인 줄 안다.하긴 엎드려 자는 건 고양이나 하는 짓이지...가끔 삶이 피곤한 날은 이렇게도 잔다. (금비 사진은 없어...--;)고양이라고 고민이 없는 건 아니다.어떤 삶이건 산다는 건 힘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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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는 누워서 잔다. 하긴 엎드려 자는 건 고양이나 하는 짓이지.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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