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롱에서 호치민으로~ 다시 컴백 호치민의 새로운 숙소는 두 사람이 손잡고 걸어가기에도 좁은 골목에 있었다. 건물의 중심에는 계단이 있고 엘리베이터도 없을 정도로 낡았다.
계단을 따라 4층에 도착했다. 맨 꼭대기 층에 방을 주었는데 계단으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올라오느라 고생을 좀 했다.
화장실의 샤워기는 부러져 있어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한두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고 나니 칫솔과 바디워시같은 사소한 물품까지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숙소에서 '편안함'이라는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여행자의 숙소지친 몸을 편안하게 누일 곳.
하루의 고난을 깨끗하게 털어버릴 수 있는 곳. 새로..........
2월 6일 호치민 여행 일기 > 편안한 숙소, 벤탄시장, 북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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