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이 속이 더부룩하고 입맛이 뚝 떨어진다. 평소보다 쉽게 피곤해지고, 몸이 축 처진 느낌이 며칠째 이어진다.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컨디션 난조라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때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바로 A형 간염이다. 많은 사람들이 A형 간염을 “옛날 병”, “위생만 조심하면 안 걸리는 병”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감기보다 눈치채기 어렵고, 한 번 걸리면 회복까지 꽤 오래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A형 간염, 단순 장염과 다른 점 A형 간염은 위나 장에만 국한된 병이 아니다.
바이러스가 간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전신 컨디션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속이 메스껍고, 복부가 더부룩하며 기름진 음식이 유독 싫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에 피로감, 근육통, 두통이 겹치면서 몸살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열이 없어서 더 헷갈린다 A형 간염은 고열이 반드시 동반되는 병이 아니다.
미열이 있거나, 아예 열이 없는 경우도 많다. 대신 식욕 저하, 구역감,...
원문 링크 : 장염도 감기도 아니었다… 몸이 보내는 A형 간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