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날씨 ~ 퇴근길 하늘보며 힐링하는 즐거움을 되찾았다 (상근직으로 이직 후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 였다) (Evening duty 끝나고 깜깜해진 하늘에 막차타고 집가면서 하루 다갔네... 느끼는 간호사들의 현타가 있다...)
무더위로 잃고있었던 것이 또 있다. 바로 러닝 !!
아무도 막을 수 없었던 5월자' 진격의위네핀' 달성하고 엄청 뿌듯했던 5km 페이스 최고기록 4:25 (옆구리 찢어지는 줄...) 5km 페이스 4:30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었지만, 달성 이후 동기부여가 많이 꺾인느낌이었다. (궁극적 목표, 과시욕을 모두 충족시킴 ㅋ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소화기계 컨디션이 너무 떨어져 뛰는것이 너무 불편하기도 했고... ) "언제 쯤 다시 뛰지?"
생각하다가 퇴근 후 메신져를 봤는데 글쎄... 아직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 목요일도있고 그다음날 금요일인데...) 18km를 뛰겠다는 우리 러닝크루원들이 나타났다ㅋㅋ 저는 오랜만에 크루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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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선선해진 날씨, 다시 시작한 러닝크루 (with.안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