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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삐끗 했을때 응급실 몸살감기와 함께한 처절한 나의 일주일 응급의료상담 119 1탄

 허리삐끗 했을때 응급실 몸살감기와 함께한 처절한 나의 일주일 응급의료상담 119 1탄

아이들이 감기걸려 3주째 고생중이다 너도.나도. 모두.

다행히 이제 좀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 곧낫겠지.. 자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쓰담쓰담해주었다.

내 사랑스러운 아가들 첫째가 눈꼽감기에 걸려 쪼그리고 앉아서 안약을 넣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허리가 빠직! OMG 하더니 나는 그자리에서 누울수밖에 없었다.

허리를 펼수가 없었다. 이고통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해?!!

"수아야 아빠좀 불러줘.." 아이가 놀라지않게 해야했다.

차분히 쉼호흡을 하고 첫째에게 부탁했다. 오빠는 서재에서 왔고 나는 다시 차분히 말했다.

두려움이 몰려왔지만 아이들이 우선이었다. "오빠 나 이자세에서 움직일수가 없어.

애들좀 부탁해" 오빠도 한번 경험해?본지라 묵묵히 내얘길 들었다.

그다음 팀장님께 연락했고 나는 안방에 갇혔다. 아이들이 엄마찾고 난리쳤지만 금새 윙크와 밀크티학습기에 집중하더니 더이상 날 찾지않았다.

휴. 그렇게 아이들은 평소와 같이 아빠손에 이끌려 유치원엘 갔다.

나는 계속 안방에 갇혀 있었다....

# 119 # 디스크 # 염좌 # 응급실 # 응급의료상담 # 허리삐끗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