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마지막일.. 출장기간 동안 쉼없이 달려온 결과물을 담당자들 앞에 발표하는 날이다.
오전동안 틀린건 없는지, 더 필요한 내용은 없는지 체크하느라 진이 다 빠졌다. 이렇게 열심히 해도 항상 아쉬운건 뭘까..
항상 최선을 선택하려 노력하지만, 대부분 나에겐 차선 또는 차악의 선택지밖에 없다. 최악만 아니면 괜찮은걸까..
으.... 몸보신이 필요하다..
(사우나가 제일 땡김 ㅜㅜ) 몸보신엔 능이백숙 만한게 없는거 같다. 해천탕.....도 좋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격싼게 제일 큰 몸보신 아닐까?! 캬캬캬캬 금융치료!!!
역시 백숙집 단가는 직장인이 덤비기 쉽지 않다. 오늘 우리의 메뉴는 "능이 닭반마리 칼국수" 2인분 비주얼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A 대리님 : "과장님, 그동안 고생했는데 이거 먼저 드세요" 라고 하면서 나에게 한그릇 푹 떠주셨다.
갬동....... ㅎ 음.............
뭔가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느껴진다 그게 뭘까... 아!
칼국수가 없어서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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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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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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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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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닭반마리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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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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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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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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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