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리뷰(20221013) 겨울 굴철만 되면 동래에서 줄을 서서 먹는 굴맛집이 있다. 듣자마자 굴맛나는 그이름하여 “굴따러가세” 굴따러가세 굴따묵자 한겨울은 아니지만 생굴을 내어준단 얘기를 듣고 오픈 하루 뒷날에 방문하였다.
위치는 민락역과 수영역 사이 동원비스타 아파트 앞 모서리에 위치해있다 앉자마자 굴보쌈 중짜 주문 굴보쌈 중짜 38,000₩ 아 참 그리고 별도 주차장 없음 계속 주차장 없는 술집만 다니는 중… 특출난 건 없는 기본찬이 깔리고(계란찜은 조타) 얼마 기다리지 않고 나온 굴보쌈 둘이서 먹기엔 꽤 넉넉한 양이다 굴 수육 김장김치 무말랭스 말해가꼬 뭐하긋노~ 바로 한잔 치야지 어디에도 있는 굴보쌈이지만 정말 충실한 굴보쌈이다 우유맛나는 싱싱한 굴에 적당히 삶아져 부드러운 수육 그리고 갓담군 김장김치에 빠지면 아쉬운 무말랭스까지 삼합으로 상추, 배추에 싸먹으면 바로 팬티 적셔… 국밥도 굴보쌈도 늘 완뽕치는 나 찬바람이 불어올수록 찾는 굴맛집 곧 수영 주당들의 성지가 될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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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굴따러가세” 부산 수영 - 겨울 주당들의 성지가 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