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폰 자급제로 샀는데 요금제는 그대로? 알뜰폰 결합이 필요한 이유 큰마음 먹고 최신 스마트폰을 '자급제'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에 감탄하며 기존에 쓰던 유심을 그대로 꽂아 사용 중이죠. 하지만 한 달 뒤 날아온 통신 요금 고지서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기기값은 이미 다 지불했는데, 왜 매달 나가는 통신비는 여전히 8~9만 원대일까요? 비싼 기기를로 제값 주고 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휴대폰 요금을 그대로 내고 있다면 내 통신 구조를 점검해 볼 때입니다.
자급제 구매자가 놓치고 있는 '기회비용' 자급제 폰의 가장 큰 장점은 '약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기기만 따로 사고 요금제는 기존 대형 통신사의 고가 무제한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하곤 하죠.
대형 통신사의 요금제에는 보통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할인'을 전제로 한 마케팅 비용이 녹아 있습니다. 자급제 폰을 쓰면서 이런 할인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거나, 약정에 묶여 비싼 요금을 내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