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편식 심하고 안(못) 먹는 음식이 많은 나 자신, 같이 뭔가 먹을 때는 H가 까탈스런 내 식성에 많이 맞춰주는 편이고 (고맙) 피자는 즐겨 먹지 않는 탓에 둘이 같이 피자 시켜 먹는 건 이년에 한 번 꼴?로 있을까말까, 인데 얼마 전에 맛있게 먹은 피자가 있다며, 왠지 내 취향에도 맞을 거라는 H를 믿고 모험을 감행했던 날_ 배달돼 온 피자 박스!
이 트렌디한 감성패키지 무엇? 패키지의 노예는 이미 벌써 올레디 반함 열자마자 이 먹음직스런 자태는 또 무언지 진한 바질 향이 코를 찌르고 피자 한 조각 크기랑 가늠해 보려고 손 좀 얹어보라니까 님아, 제 안티세요?
ㅋㅋㅋ 암튼 작지 않은 남자 손으로 한 조각이 다 안 가려짐! 맛..........
정통 뉴욕식 피자에 제대로 취향 저격, <도프피자베이커스 Dope Pizza Baker'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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