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했던 피규어 덕후 짓을 다시 하게 된 사연은 이러하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스티키몬스터랩 피규어를 보고 스티키였는지 스키니였는지 늘 헷갈리던 단어가 여지없이 또 헷갈려서 스티키몬스터랩을 검색해 확인하다가 내 눈에 걸려든 커플몬 이미지! 대화창 내 이미지 wonderland 회사에 있는 H에게 카톡을 보냈더니 말릴 새도 없이 (말리고 싶지 않았다ㅋㅋ) 덥석 구매부터 해놓고 블라인드상품이니 뭘 받게 될지 나보다 더 불안해 한다 공홈에선 품절로 뜨는데다 덕후짓 끊은 지 오래라 용케 판매하는 곳이 있는 걸로 만족하고 갖고 싶은 저 커플몬 중 하나라도 받으면 제일 좋겠지만 몇몇 몬만 제발 걸리지 말아라, 하고 있는데 다시 온 카톡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는 통 큰 조력자 덕에 몇 년간 끊은 피규어 덕후짓을 다시 하게 되었답!
몇 년 전, 담양 여행에 챙겨갔던 SML 옐로우몬ㅋ 무려 보조배터리 되신다! 이 무렵 여행 갈 때마다 컨셉 맞춰 애들 하나씩 델꼬 가는 덕후짓을 서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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