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도토리 인형-스케이트보드 안녕하십니까?? 물생활계의 깜찍이이자 자작계의 상큼이 땡벌님 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자작을 멀리했었는데 그동안 손이 근질근질하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묵히기에는 아까운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재도전 해보기로하고 자작품 제작에 들어가 봤네요 (참고로 저는 스케이트보드의 s자도 몰러유ㅎㅎ) 그래도 맹근걸 올려봅니다!!
먼저 재료는 직접채집하는게 나을꺼 같아... 동네 뒷산을 오르려던 찰나에 바닥에 널려있더라구요 (다람쥐에게는 살짝 미안하지만ㅠㅠ) 직접 주워봤는데 빛깔이 얼마나 이쁘던지ㅎ 여기서 도토리와 상수리의 차이점을 알아보니 뚜껑차이라고 하네요 뚜껑이 매끈한것과 거칠고 뾰족 튀어 나왔다면 상수리라고 칭하더라구요 둘중 살짝 고민을 했지만 스케이트보드 사람모양을 만들기위해선 둥근형태의 전자가 더 나을꺼 같아 위 소재를 채집후 마찬가지로 발아하다만 작은 소재로 보드 바퀴를 채집하고 사람모양 팔과 다리를 표현할 작고 얇은 나뭇가지를 주워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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