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순삭이었던 10월 4주차. 주중엔 내내 일을 하고, 주말엔 외곽으로 나갔다 오다보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일단 내일의 내가 쓸거야. c 이렇게 내일의 나는 2주 후의 내가 되었다.
ㅎㅎ 내 기분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이 날도 힘들었는데 맑은 하늘 보고 햇빛 쐬면서 조금은 나아졌다. 회사 근처에 한강이 있으면 좋은 것.
점심 산책 나갈 수 있다. 바람은 시원했다아~ 바람 맞고 풍경 보니 가슴이 뻥 뚫린 듯.
점시시간이 길진 않아 멀리 나가지는 못 했다. c 팀점으로 먹으러 갔는데 양이 많진 않았지만 생면이라서 맛있게 먹었음c 커피는 잘못 시켜버렸다… 내 타입은 아녔다. 나는 노~멀한 아인슈패너를 원했는데 말이야.
모자도 예뻐서 샀고요. 노랑노랑~ 기분전환~ 그리고 퇴근하는데 노을빛도 노랑노랑주황주황부농부농~ 이 맘때 날씨에 저런 노을을 보면 참 겨울 제주가 생각이 많이 난다.
서아가가 선물해준 케이스. 케이스 보고 내 생각이 났다면 안 하고 다닐 수가 없지.
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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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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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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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10월 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