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다시 포스팅을 시작한 지금까지 약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바쁨에 여유를 잃어갔고, 여유를 잃어가니 독서에 대한 시간도 잃어가고, 자연스럽게 블로그와도 멀어졌어요. 분명 그 정도는 아닌데, 아니라는 걸 마음으로는 알겠는데 동력을 잃어간다고 해야 할까요..?
의욕을 잃어간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굳이 단어로 정의를 해보자면, 일종의 슬럼프를 겪은 것 같았어요.
그냥 게으른 것일 수도 있고요 처음엔 바빠지니깐 내 일상의 패턴이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당연한 수순이겠거니 생각을 했어요. 처음엔요.
그렇게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와 독서를 하고, 블로그를 쓰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사람이 살다 보면 하고 싶은 것을 뭐든 하고 살 수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봤던 것 같아요.
'정말 5분도 책 읽을 시간이 없었어?' '5분씩이라도 블로그 쓸 시간이 없었어?'
머리로는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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