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너는 여기에 없었다〉 감상기 가마니누늘 2018. 10. 7. 23: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너는 여기에 없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감독 린 램지 출연 호아킨 피닉스, 예카테리나 삼소노프 개봉 2018.10.04. 상세보기 폭력에 대한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는 주인공이 성매매 업자에게 납치된 딸을 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만 보면 일반적인 액션 영화의 플롯 같습니다만... 사건의 시점보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편집이 왔다 갔다 합니다.
PTSD 앓는 사람의 시점이 제정신이 아니다 보니 영화도 혼란스럽습니다. 주인공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는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제는 중후한 멋이 만개한 것 같습니다.
영화 전반이 굉장히 멋스럽고 감각적으로 디자인되었고 어지간한 오락영화 사운드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사운드 연출도 좋았습니다. (사실적인 총기류 사운드, 묵직한 중저음 비트, 서라운드 효과 등등) 때문에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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