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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바리움(Vivarium)] 리뷰·해석: 포드주의와 염세주의,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미장센

 [영화 비바리움(Vivarium)] 리뷰·해석: 포드주의와 염세주의,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미장센

VIVARIUM 비바리움 (2019 | SF, 공포, 미스테리 | 미국, 덴마크, 아일랜드, 벨기에 | 97분) 주말 저녁에 본 아트영화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포스터만 보고 수면의 과학 같은 낭만적 영화라고 생각하고 틀었다가 진한(충격적인) 여운을 남기고 갔네요 — 먼저 비바리움(Vivalium)의 뜻을 알아봅시다.

비바리움은 식물(흙, 모래, 돌, 이끼, 유목, 장식품 등)을 재료로하는 테라리움과 달리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양서류, 파충류 등의 생물)이나 식물을 가둬놓고 사육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팔루다리움, 아쿠아리움, 리파리움 등이 있겠네요 Terarium 학교 교사인 젬마와 수리기사인 그의 남자친구 톰은 함께 살 집을 알아보던 중 한 부동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중개인 Martin으로 부터 '욘더'라는 독특하고 통일성 있는 (혹은 똑같은 집들이 간격을 맞춰 즐비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게 됩니다. Martin의 네임텍은 영화의 후반부 다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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