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Anthropocene)란 오존층 파괴의 원인을 밝혀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던 네덜란드 화학자 파울 크뤼천(Paul J. Crutzen)박사가 2000년 한 지질학 회의(국제지구권생물권연구,IGBP)에서 제안한 새로운 지질시대 개념(용어)입니다.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로 인해 급격하게 변한 지구의 환경에 대한 새로운 지질시대를 기존의 지질시대이던 ‘홀로세Holocene Epoch’에서 ‘인류세Anthropocene’라는 개념으로 도입하자는 제안이 국제층서위원회에서 검토중에 있습니다. Paul J.
Crutzen 파울 크뤼천 (1933-2021 | 네덜란드 | 대기화학자) 지구상 하나의 종이 지질 및 생태에 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류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환경 파괴인데요, 그동안의 인류가 끊임없이 발전했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지구환경을 훼손하고 파괴한 결과 해수의 이상기온현상 (엘니뇨, 라니냐, 라마마), 지구온난화, 다양한 전염병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경들에 직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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