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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0년전 나의 봄날에

 봄날은 간다 20년전 나의 봄날에

오랜만에 예전글을 봅니다. 20년전에도 봄날은 지나갔겠지요. 그때의 나의 어투와 생각이 귀여워요.

사랑은 분명히 변합니다. 사랑이 변하니?

" ............우리 헤어져......... 그렇게 헤어지는 두사람.......사랑에 대한 기대치가 둘은 너무나 달랐다..

물론 나는 연애경험이 거의 없고..사랑이 변하는것에 무관심하게 살아왔음으로.. 그것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사랑에 대한 맹목적이며,, 희망적인 기대는..

조금씩 사그러 들어왔다.. 그런 관점에서 이영애가 이해가 된다..

그렇게 느슨하고 자유로운 사고의 여자가 이혼후 살아가야 하는 방식들이 있었을 게고,,, 결국은 사랑은 변한다는 것을 이혼이란 이름으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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