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좋아한다는 것은 적극적 기버가 되는 하나의 방법인데, 이상하게도 난 특정 연예인에 푹 빠져본적이 없다. 그래서 연예인책받침을 가지고 다니고, 열망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지금 생각나는 친구는 초등학교때 친구 미선이가 열광했던 박남정.. (그렇다 나는 그런 세대다..
현 아이돌의 아버님이 연예인이던 그 시절.....) 효정이가 좋아했던 이승철 유정이가 좋아했던 이승환 나는 잠깐이나마 변진섭의 노래를 좋아했던 거 같고, 6학년이 되어서는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다 그때 한참 듣던 것이, 별밤이었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들었고, 중3쯤 되었을때는 고스트시티도 들었던듯...
그때 아마도 신해철의 직설화법에 빠지기도 했다. 아 그러고 보니, 별밤에 엽서도 몇번 보낸적 있고, 예쁜엽서 콘테스트에 엽서를 보낼려고 마음을 먹었던것도 같고, 사연 당첨자를 소개해줄때마다 마음이 콩당 콩당했던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연예인에 빠지진 않았어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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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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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생카
원문 링크 : 원영이 유진이 생카에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