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준비하고 있는 에어비앤비에서. 테무에서 온 수저셋트를 챙겨두고, 현관 매트도 깔고, 인스타도 셋팅했습니다.
새로운 걸 하는건 긴장되는 일이면서도, 그 결과를 기다리는 건 기분이 좋지요. 스터디 활동을 하면서.
개인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할일에 매진한다는 느낌에 집중했던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잘 못하는것 같아 조바심이 나고, 뭔가 생산성 있는 일을 해야 할거 같고, 여튼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이런 사소한 일상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요....소품을 사고, 청소를 하고,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고, 사색에 잠기고...
따듯하지 않은 사람이 따듯한 관심을 바라는 어린아이 마냥. 여튼.
인스타를 3개나 올렸습니다. 어떻게 올리는게 정답인지 잘 몰라서, 나름 감성있게 사진을 찍고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갔는데...
모든게 처음이라 여전히 서툽니다. 아직 에어비앤비에서는 저의 서류를 검토중이고, 아직은 승인 대기중..
누가 나의 첫 손님이 되어 줄까요. 내가 먼저 잠을 자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