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아침 산책은 USS MIDWAY MUSEUM으로 합니다. 이 곳에 가면 왠지 본것만 같은 동상이 있거든요.
바로 해군과 간호사가 종전의 기쁨에 키스를 하는 동상입니다. USS 미드웨이박물관 해군간호사 키스동상 자 출발합니다.
샌디에고는 마치 해군의 도시인 것 처럼 온곳에 군함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아침이라 도시가 한적합니다. 휴양지의 느낌과 도시의 느낌이 묘하게 잘 섞여 있습니다.
저 큰 배가 USS 미드웨이 박물관입니다. 아침 일찍이라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규모는 상상이 가지요. 엄청 커서 핸폰 카메라에 다 들어오지 않아요.
뭐 이런 포즈 따라해 볼까 생각도 했지만 새벽이라 낮보다 더 부끄러워 시도도 못했습니다. 뭐 사실 위 두분도 절친도 연인도 아닌 그냥 종전의 기쁨 때문에 한 즉흥적 키스라 하네요.
이렇게 아침 산책은 끝이 났어요. 애매하게 돌아다니고, 스벅에서 차한잔 하고, 샌디에고 일정을 마쳤답니다.
재미없지요? 가족의 여행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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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샌디에고 여행 : USS 미드웨이박물관 해군간호사 키스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