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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지음

 메트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지음

책은 에세이같다가도 소설같다가도 가이드 북 같기도 하고, 또 한 남자의 일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가장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 패트릭 브링리 지음.

저자는 믿고 의지하고, 자랑이었던 형을 보내고, 매트로 숨어들어 경비원이 됩니다. 그리고 그 고요속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냅니다.

뉴욕커에서 일했던 촉망받던 한 젊은이가 수천년 된 고미술 품과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속에서 서있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안에서도 새로운 이들을 만나고 새로운 작품을 만나고, 고요속을 들여다보며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합니다.

고요속에서 세상에 섞이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그럼 맘에 들어왔던 글을을 옮겨 봅니다.

일을 시작하고 처음 몇 주는 뇌가 반쯤 작도하지 않은 듯 했다. 정말 그 정도로 몰두가 됐기 때문이다.

모든 그림이 '짠'하고 커튼을 열어 안을 보여주는 건물 1층의 창문들처럼 보였다. <스페인 왕녀 마리아 테레사> 나이에 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