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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쇠 샤로수길에서 밤막걸리 한잔 어때?

 도올쇠 샤로수길에서 밤막걸리 한잔 어때?

오랜만에 기분좋은 맛집 포스팅입니다. 지인들과 도올쇠에 다녀왔어요.

뭐랄까 젊은이의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 에너지가 꽉찬곳. 활기찬 직원들이 기분좋게 만드러 주는 곳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오는 계란찜 그릇은 양은느낌에 요 물주전자는 얼려서인지 비쥬얼이 시원해 뵈죠. 그리고, 주먹밥도 묻지도 않고 갖다줍니다 주먹밥은 3번이나 나도 모르는 사이 리필됩니다.

곱도리탕을 주문했어요. 얼큰하게 정말 맛있는..

침고이는 맛. 막판에는 우동사리 추가요~ 느지막히 파전이 나왔어요.

빨강 파로 만든 파전 양념에 찍으면 파의 단맛이 더 올라오는 느낌. 그리고 놓치지 않을거예요.

빠삭 빠삭. 거깅에 밤 막걸리 추가요 정말 아주머니 3명이서 창가에 앉아서, 이 얼만만에 주말에 회식이냐 싶은.

다큰 별이와 태건 태린이 그리고 가빈이까지. 우리가 야근으로 불태운 그날들을 서로 견디어.

아이들이 다 커버린 지금. 서로에게 수고했다 자주보자 토닥 토닥합니다.

생각해 보면 회사만 같았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