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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일: 태어나기

 잘한 일: 태어나기

안녕 하이요 필자 생일이었음니다악-!!!!!! 코로나 새끼도 1살 되는 바람에 거의 처음으로 알콜 한 방울 없이 맨정신으로 생일 맞이를 했는데요...

정성스런 친구덜의 연락 덕분에 나름 즐거웠답니다...^^ 스투시 세일이길래 찜꽁해둔 모자 결제하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품절됨 아ㅋ 짱나용ㅋ 여전히 베스트 드랍버 꿈나무의 코스는 이 길... 다 같은 사진 같은데 다른 사진이다.

얘 갈수록 왜케 귀여워지기만할까요 공원에서 골프공 하나 주워선 안 뺏길라고 버팅기는 중 ˗ˋˏ 뉴발란스 327 그레이 ˎˊ˗ 울 언니가 생일 선물 줬다... 몇 달 동안 327 블랙 매물 알아보고 있던 중에 그레이를 받아버렸지롱 사이즈가 조금 크긴 하지만 운동화는 역시 꽉끈이니꽈!

신어보다가 괜찮으면 블랙도 장만해야겠다. 숨겨둔 내 호로자식새끼한테 연락 옴 육두문자 보내려다 말았다ㅋ 녀석의 갖고 말겠단 집념의 눈빛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바쁜 관계로 엄마랑 둘이 보낸 20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나름 특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