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마지막 날 대변항에서 멸치구이를 먹고 건어물을 사려고 식당 근처에 즐비한 건어물 가게들을 재끼고 아는 사람만 가는 대변 어촌계 수산물 직매장으로 갔다. 식장 근처 좌판에는 햇빛이 어마어마한데 그 햇빚을 다 맞고 있는 건어물이나 젓갈을 사기에는 뭔가 모를 찜찜함이 생겼다.
대변어촌계수산물직매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연화1길 208-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이라 한산하다. 현지인들이 가는 기장 특산물 직매장.
몇 시부터 영업하는지는 네이버에 안 나옴. 주차는 근처에 가능.
금징어다 오징어가 아니라 ㅎ 큼직한 것이 맛 좋게 생겼다. 같이 간 현지인이 추천한 선화&유비 17번 18번 상인 이모님이시다.
성진호 선주 집이셔서 다 직접 잡아 오시는 거 같다. 이 많은 가게에도 선주 집은 몇 개 안되는 거 같은데 단골 하길 잘했네~ 막 오징어도 구워주시고 쥐포도 구워주시고 친절하시다.
사장님이 엄청 예쁘고 고우신 거 보니 미역을 많이 드셔서 그러신듯 하다. 젊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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