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갔다가 순대 국밥 잘 말아 주는 옛날 장터국밥집에 가서 먹어봤다. 서울역 노포 순댓국 맛집이다.
옛날장터국밥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2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역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가면 금방이었다. 아침 8시~21시 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20시 30분 라스트 오더 일요일 정기 휴무 건물부터 정말 예스러운 느낌인데 언제부터 장사를 하신 건지 정확히는 알길은 없으니 인테리어로 보아하니 매우 오래된 것은 확실하다.
이런 곳 너무 정감 가서 좋다. 알루미늄 샷시집 ㅎ 역시 조그마하신 할머님 두 분이 계셨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서 손님은 없었다. 근처 회사 직장인들이 많이들 간단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는 곳도 있는데 겨울엔 난방이 안되는 걸로 추정된다. 옛날 우리 집 보는 거 같다ㅎ ( 식당 딸내미 출신 ) 딱 봐도 시원해 보이는 배추김치랑 깍두기 그리고 새우젓.
다진 땡초랑 다진 양념, 간 마늘 주시면 순댓국에 적당히 넣어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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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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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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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래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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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장터국밥
원문 링크 : [서울역] 옛날장터국밥 할머니가 말아주는 순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