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구로 살고 있다. 아이는 하나로 계획했으며, 실제로 그 아이는 현재 청소년기의 불꽃 같은 기운을 보이고 있다. 취업과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지만 지방에 거주해 도움 받을 곳이 적고, 10년 넘게 전업하다 직장에 다시 적응하려니 돈벌이, 육아, 가사 삼박자가 맞물려 버거운 시기가 이어졌다. 몸에도 몇 군데 통증이 생겨 점점 생활이 힘들어 보였다. 나이가 40대를 넘기면 새로운 일자리 찾기가 여의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집에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각종 경제 유튜브를 섭렵하고 책도 찾아 읽으며 관심 분야를 좁혀 나갔다. 유망해 보이는 흐름을 직접 확인해 보려 투자에 도전했고, 생각보다 재미가 커지며 돈 버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은행의 수익 구조를 보며 왜 이렇게 돈이 흘러가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정의 한 달 학원비 정도를 투자 수익으로 확보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남편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고, 집 안에서도 무료함 없이 활력이 생겼다. 재테크 공부가 재미있고 스트레스가 덜하며, 소소한 수익으로 가계 상황이 안정되는 모습이 확인된다. 투자에 따른 손실도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다만 대박이나 환상을 좇기보다 실속 있는 수익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한 달에 반찬값 정도를 벌 수 있는 선에서의 수익이 알바나 부업보다 훨씬 낫다고 본다. 앞으로도 투자일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웃추가는 언제나 환영이라는 표현은 의도적으론 삭제되며, 주부의 재테크 여정은 이렇게 또 한 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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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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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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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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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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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보다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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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재테크
원문 링크 : 전업주부라면 부업, 알바보다 재테크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