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메모리 영역을 넘어 파운드리까지 확장되었고, 삼성전자는 HBM4와 메모리 모듈 소캠2, 스토리지 PM1763에 이어 AI 스타트업 그록의 언어처리장치 LPU인 그록3를 평택 4나노 공정에서 생산하며 올 하반기 출하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GTC 2026에서 황 CEO가 삼성 부스에서 HBM4와 그록3 웨이퍼에 사인을 남긴 장면은 양사 동맹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방한 전부터 황 CEO의 각별한 인정을 받아왔고,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HBM4 샘플을 직접 살피며 “정말 아름답다”, “잘 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한 최근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에 대해 “그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공개적으로 축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컴퓨텍스 현장에서 황 CEO와 사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2차 깐부회동에서 LG그룹의 신선한 얼굴들이 주목받고 있다.
LG그룹의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의 만남은 이번이 첫 공식 회동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시장은 이미 이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했다. 6월 1일 LG전자는 장 초반부터 상한가에 직행하며 38만 500원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황 CEO는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네이버 클라우드를 파트너로 직접 언급했고, 네이버의 제2사옥 1784가 디지털트윈으로 구현된 스마트 오피스로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실증할 최적의 무대로 꼽히며 실제 방문이 예정됐다.
두산그룹 회장이 이번 회동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황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됐다. 6월 1일 두산은 18% 이상 급등했고 두산로보틱스는 상한가인 13 만 8,400원까지 치솟았다.
#
LG엔비디아
#
젠슨황방한
#
젠슨황깐부회동
#
젠슨황깐부관련주
#
젠슨황깐부
#
젠슨황관련주
#
젠슨황lg
#
젠슨황
#
삼성전자엔비디아
#
두산엔비디아
#
네이버엔비디아
#
젠슨황한국
원문 링크 : 젠슨 황 2차 깐부 회동에 급등하는 종목들과 향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