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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간다

 겨울이 간다

네게서 선물 받은 티백은 올해 겨울과 함께 우려 마셨다. 그리고 이제 그만 가봐야한다.

잘 알고 있다면 인사는 거추장스럽고, 그저 눈웃음 한 번이면, 또다시 찾아올 거리가 난게다. 겨울이 간다.

난 또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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